2007년 1월 11일 목요일

오오오오!

최근에 대대적으로 개편한 네이버 웹툰의 신작들이 상당히 좋다.

특히 에피소드 메이비는 내 취향! >ㅅ<

정말 오랜만에 정신팔며 읽은 듯 싶다. 흑. 너무 좋아. ㅠ_ㅜ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추잡: 당근 갈아 키위주스를 외치는 그녀는 압권이었소!

2007년 1월 9일 화요일

꿈을 꿨다.

한 소년의 이야기에 대한 꿈이었고, 그것이 종영으로 치닫는 방송 드라마의 내용이었다.

비극으로 진행되던 방송이었는데, 마치 데자뷰처럼 이 방송 자체를 어릴 때 경험했다는 확신이 들었다.

문제는 유년시절의 경험이라는 부분. 이건 꿈이 아니다.

너무 또렷하게 기억나는 제목. '호세 실바의 푸른하늘'

검색창으로 뒤져봤더니 가장 유사하게 나온 것이 호세 실바의 시집 푸른하늘이었다.

정말 데자뷰인지, 아니면 그런 방송이 있었던 건지 헷갈린다.

레디 오스 성화 올림

2007년 1월 6일 토요일

드래곤 테스트

드래곤 테스트 <-나무님 댁에서 트랙백함과 동시에 거기서 한 군데 더 기어가서 테스트 위치 받아내어 테스트 완료.





크롸롸롸롸롸롸롸롸롸롸!!!!!
레디 오스 성화 올롸!

잠이 안온다.

어젯밤부터 커피를 진탕 마셨다. 합하면 240g정도를 풀어서 마신 것 같다.(12g짜리 20봉...)

새벽 3시쯤 됐을 때 정신이 몽롱해지고 몸이 몸같지 않았다. 난 생각했다. 아, 내가 졸린 게로구나.

개털 가득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잠이 안온다.

잠이 안온다.

잠이 안온다.

그래도 눈을 꼬옥 감고 잠을 청했다.

잠이 안온다.

잠이 안온다.

참다 못해 눈을 뜨니 다소 어둑했으나 날이 밝았음을 알 수 있었다.

제기랄. 아침 7시쯤 됐겠군. 난 불평하며 몸을 일으켰다. 양치질이라도 하면 좀 개운해질테니 잠이 올까나.

양치질하고 방에 들어와서 시계를 보니 오후 3시 30분????????????????????????????????

양치질을 8시간 30분 동안 했을 리는 없고...

나 잔 건가? -_-

레디 오스 성화 올림

2007년 1월 4일 목요일

여러 모로 고민하게 만드는 사건

이찬과 이민영에 대한 각자의 주장을 보면 어느 한쪽이 필연적으로 구라가 되는 건데...

일단 이찬.

이민영이 달콤살벌한 그녀가 아닌 이상에야, 서로 주먹다짐으로 맞짱뜨면 자기가 효도르라는 걸 이찬 스스로가 제일 잘 알 거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보슬비를 맞건 소나기를 맞건 몸은 젖는다. -_-

이왕 젖은 몸 소나기 속으로 뛰어드는 건 그저 시간문제일 뿐이다. 아니라고 우기는 건 굴다리에 8초 내로 뛰어와서 해라. 넌 이 상황 건너뛰고 결혼생활 그대로 지속했으면 유산된 아가의 아가도 유산시킬 놈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내가 효도르인 걸 알면서도 다코타 패닝에게 암바를 시도하는 건 나의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서가 아니다. 얼굴에서 딸리니까 급히 화제를 바꾸는 상황도피에 불과하다. 말로 상대할 수 없는데 이기고는 싶어서 폭력으로 화제를 바꾼 거다. 다코타 패닝의 따귀가 그렇게 아파서 너도 날렸냐?

자, 다코타 패닝으로까지 추켜세워준 이민영. 나로 하여금 감히 양비론을 펼치게 만들었겠다?

너 이찬한테 바란 게 대체 뭐냐? 혹시 아가 때문이니? 거기다 전화상담했으면 마왕한테 ㅅㅂ소리 천만 번은 들었을 거다. 대화에서 승리하면 주먹을 포상으로 받는 대회에 24시간 티켓 끊어서 어쩔 생각이었냐. 네가 얼굴이 딸려, 돈이 딸려.(성격은 딸려보인다 -_-) 네가 아이 낳았다해도 너라면 결혼할 사람 줄지어 선다. 굳이 죽탱이 버그가 있는 남편까지 옵션으로 가져가야만 했냐?

사실 이민영에 대해서는 어거지로 말했다고 생각한다. 사람(특히 여자) 마음이라는 게 저따위 이론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으니까.

제일 골 때리는 사람은 이찬도 이민영도 아닌 이민영의 부모다.

이민영의 태도로 봐서 이찬의 폭력성에 대해 부모에게 말하지 않았을 리 없다. 부모는 결혼 전부터 이찬의 폭력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을 거다.

근데 결혼 문제에 개입하는 과정들을 보면, 딱 '내 딸자식 좀 조낸 패줘'더라. 이찬의 전폭적 구라로 치부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만으로 치부하기에는 주변 정황들이 잘 맞아 떨어진다. 내가 보기엔 제대로 된 부모의 행동이 아니다.

사실 나도 이런 쌍쌍 외적 문제 때문에 결혼을 기피하는 사람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피이유의 도에서 너무 벗어났다 여기기에 몇 자 적었다. -_-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올해의 목표

메롱하지 말자.

일단 용들의 전쟁 6, 7권 남은 것부터 끝장내자. 얍!

레디 오스 성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