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4일 토요일

철도 파업과 관련하여...

내가 이런 문제에 '당연히' 전문가는 아니지만, 과거의 의료파업 등등 '국민생활 볼모식' 행동에 대해 불만을 느껴서 적는다.

노동자들의 문제에 대해서 외면하고 싶은 게 아니다. 일부의 비행 노동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긍할 수 있다. 하지만 방법론에 대해서는 따지고 들 수 밖에 없다. 나야 따지고 들 수 '밖에 없지'만, 그들이야말로 '파업을 결행할 수 '밖에 없냐'고 묻는 것이다.


이어지는 내용

댓글 9개:

  1. 어떻게 하루에 열차가 20대 밖에 운행을 안하는 겁니까;ㅁ; 집에 내려갔다 오는데 아주 그냥-_-+썩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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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디옹.



    철도파업도 끝났는데 낼이나 모레쯤 술이나 한 잔 안 땡기시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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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공개 덧글로 글 남겼습니다. 확인 부탁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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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컥. 언제 댓글이...;;; 민혁이[형], 좋아요! 다음 주쯤 만나서 한 잔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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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샘~ 오랜만이다. 연락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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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니 웬놈의 형... -_-; 나보다 5년은 연상이잖습니까 레디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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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행님요 살아남으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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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얼굴 잠깐 비추더니 사라지고......

    이럴 수 있는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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