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일 화요일

옷을 선물받았다.

P냥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옷을 선물했다. 예전도 그렇고 P냥이 선물하는 옷은 언제나 마음에 든다.

 

문제는 내 몸이 옷을 못 따라간다. ㅠㅠ

 

이놈의 배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운동해야겠다. 제발...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5개:

  1. 요샌 그냥 "나의 배는 나의 아이덴티티고 나의 챠밍 포인트라능..." 이러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하하하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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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디님도 다이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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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이어트가 잘 안 돼요. ㅠㅠㅠㅠㅠㅠ



    배배배배배배배배배배배배배아이덴팀ㄴ아ㅓㄹㅇ나ㅣㅓㄹㄴ미;배배배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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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배...쉽지 않은 부위라고 생각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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