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http://ledeeoss.egloos.com)로 돌아갑니다.
이 블로그에 글 쓰는 방법 찾느라 한참 헤맸다. 낮에 한 번 실패하고, 지금 다시 시도한 끝에야 링크란에 글쓰기와 관리창 등이 있음을 확인. -_-
음. 덕분에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그간 꾹 누르고 있던 마음을 표면에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
텍스트큐브... 정말 불편해! 마음에 안 들어! 왜 이래, 아마츄어같이! 기능과 편이성과 효율이 이글루스 절반만 되어도 참을 수 있겠어. 여긴 마치 고립된 자의 도시같은 기분이야!
글을 쓰기가 싫어져!
변덕 부릴테다. 이글루스로 다시 돌아가겠어. -_-+
레디 오스 성화 올림
기대와는 달리 구글이 텍큐를 버린 것 같아용...
답글삭제@mygle - 2009/11/12 22:03
답글삭제네. 그래서 저 떠났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