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1&article_id=0001672603§ion_id=001
뭘 이렇게까지...(혹시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이 나오는 걸 두려워하는 걸까. 암. 인터넷 없었음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될 리 없었지)
뭐랄까... 이번 선관위의 움직임이 개인적으로 달갑지가 않다. 공정하다기보다 어느 한쪽을 편드는 것같은 느낌이다.
지역감정을 들먹이는 건 좀 그렇지만, 선관위 위원 9명 중에 박송하씨 한 명만 전라도에서 주활동을 한 거냐. 경상도 천지네. -ㅁ-;;
나 삐딱해졌당. 쳇.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아니... 도대체 지들이 뭔데, 인터넷까지 규제한다 xx란 말입니까....
답글삭제요즘 선관위 분위기가... 딴나라로 밀고 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맹박이는 대운하 헛소리와 부패 때문에 힘들어보이고.... 박씨의 딸이 대통령 되는 걸 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자기 블로그에 자기 의견 개제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인지..... 이것이야말로 헌법에 고발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제 야구빠따가 울고있어요
답글삭제저도 삐딱해질테여요;ㅁ;(벌컥) 근데 이번 선거때 되면 졸업도 거진 다 했겠다...나 취업시켜주는 사람 대통령 뽑을겁니....(후다닥)
답글삭제뿌우 'ㅈ'
답글삭제비밀글1// 으윽. 깨어있을 때 받지 않으면 확인을 안 해. 뒤에서 누가 쫓아와! ;ㅁ;
답글삭제비밀글2// 잘 지내냐고? 뒤에서 누가 쫓아와! 너였냐?! 왜 와?! 다시 가!(물론 농담) 너야말로 잘 지내지? 더위 많이 탔던 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