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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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귀차니즘! 이라기보다 잠시 후 다크 나이트를 보러 가야해서 시간이 없다는 건 진짜 핑계고 역시 귀차니즘!

은신 작가로 설정된 두 분의 연결로는 잘 끊고(좀 야멸치다는 느낌도 있어서 가슴이 아프지만) 있습니다. 그러니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저랑 논다고 해서 반드시 다른 곳과 의사소통을 해야 할 필요는 없사옵니다.(연결 안 해준다고 섭섭해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이런 건 좀 깐깐해염. -_-/)

아까 성수랑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성수랑은 여러 모로 의견충돌이 많지만, 상대 가치관을 서로 이해하면서 나누는 논쟁이어서 묘하게 기분이 안 나쁘다.) 그와 관련한 포스팅을 한 번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관적인 가치관이니까 여기가 아니면 어디에 적으리.

레디 오스 성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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