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7일 월요일

미치겠다.

그냥... -_-

약속이고 잠이고 다 팽개쳐도...

요즘 왜 이럴까. 이 정도쯤 붙잡고 있었으면 불쌍해서라도 재밌게 나와주더만... -_-

댓글 5개:

  1. 힘내시와용.;

    아참, 잘 지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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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도 꾸준하게 진척은 되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



    민수님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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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링크 신고드립니다.

    아악, 계셨으면 계겼다고 말씀을 해 주셔야 올 것 아닙니까아아아!(적반하장)

    ...근데 요즘은 뭐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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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발부장// 요즘은 용들의 전쟁이라는 무협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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