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5일 목요일

내가 노빠인 이유 중 하나.



이런 말을 당당하게 할 대통령이 노무현 말고 없었다.

레디 오스 성화 펌.
작성자: 시간:

댓글 12개:

  1. 디어환2008년 6월 5일 오전 8:57

    떳떳하게 정의를 애기하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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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크2008년 6월 5일 오전 9:19

    봉화마을에 가고 싶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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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aJune2008년 6월 5일 오전 10:48

    성지순례를 한번 진지하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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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남조2008년 6월 5일 오후 8:43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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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파르마콘2008년 6월 6일 오후 2:33

    울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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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군2008년 6월 6일 오후 5:47

    으으.. 노간지..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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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시군2008년 6월 7일 오후 4:06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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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에냑2008년 6월 7일 오후 9:27

    벌써 6월이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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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호...2008년 10월 22일 오후 5:29

    5분동안 봤다...

    니미럴 괞히 봤다...

    저런거에 넘어같다고 자랑하는거 웃기지도 않는다..

    그거에 또 성지 어쩌고 하는 애들... 쯔쯔



    도대체 노씨의 저말중 어디가 그렇게 맘에드는지...

    권력에 맞서서 진실을 얘기하는사람은 삼족이 멸햇다고 떠드는거에

    그렇게 감동씩이나 먹을만한 말인지...



    마치 이승복어린이가 "난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걸로 우려먹은

    박씨정권의 언론플레이에 넘어가는것과 똑같다고 느끼지 않나?



    정치꾼의 말에 감동하기 보다는

    그사람이 진짜로 어떤행동을 해서 어떤결과를 내보냇는지를

    차근차근 보기 바란다...

    말로는 다 해줄것처럼 해놓고 뒤로는

    김씨들이나 전씨, 예전노씨, 그앞의 박씨 등등과

    뭐가 틀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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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레디오스2008년 12월 4일 오전 1:34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히히. 멤버분들과 상의할 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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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레디오스2008년 12월 4일 오전 1:34

    대체... 뭐 하고 사십니까... -_-;;



    할 말 있습니더. 조만간 봅시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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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은빛가람2008년 12월 4일 오전 1:47

    trackback from: 노간지
    내가 노빠인 이유 중 하나.으으.. 노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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