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8일 토요일

돌아왔습니다.

사무실 이전 문제로 며칠 간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덧글에 답글 하나도 못 달았어요. ㅇㅅㅇ

허리는 아직 안 멀쩡하지만 나름 익숙해졌습니다. 어느 각도와 무슨 짓을 하면 허리에서 번개가 치는 지를 확실히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즐기는 중입니다.

전화기 잠시 켰더니 대 폭주. -_-;; 그래서 다시 껐습니다(농담 아니라 수십 통이 왔더군요). 언제 일일이 다 전화해... 일단 밀린 원고라도 수습하고 안부 전화해야짓.

아무튼 사무실 정리가 덜 끝나서 다시 접종하겠사옵니다.

모두 좋은 주말되세요!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5개:

  1. 허리... 그거 그냥 방치하면 안됩니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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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아; 사무실?! (놀러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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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살다보면 적응 됩니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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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사는 힘든 것이지요.

    허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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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허리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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