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저 맞아요. ㅇㅅㅇ!

ㅇㅅㅇ!!

댓글 20개:

  1. 오케이, 확인했습니다.

    답글삭제
  2. 우오오오 불타오른다!

    답글삭제
  3. 채팅할 시간이 있습니콰?

    (클로즈 싸인을 볼 때마다 어택의 혼이 다시 타오릅니다...)

    답글삭제
  4. 많이 맞다보면 나중가면 익숙해져서 덜 아프데요??? (...)

    답글삭제
  5. 아! 드디어 마감 끝내시고 포스팅 하시는 군요! 역시 레디 오스 님이싶니다!

    레디 오스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분이셨군요!

    오오오!



    무서운 하얀별 선홍 드림.

    답글삭제
  6. ... 유명인은 다르시네요.

    일반 채팅조차 마감 채팅으로 오해받을 수준이라니...

    답글삭제
  7. 오해가 아니잖아요! 절 괴롭히는 게 재밌는 거예요. 흑...



    사무실에서는 저보고 유명하다기보다 요망하대요.(낚시한다고... -ㅅ-)

    답글삭제
  8. 크아악! 정말이에요?



    축하드려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원고에 매진하신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ㅁ;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몇 마디 주고받지도 못했는데... ㅠㅠ

    (그 빠른 방법으로 옹기종기 모여 소주잔을 기울이는 날을 손 꼽겠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