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신난다.

원고마감 내일 아침으로 미뤘다.

레디 오스 성화 올림

그래서 마감이 지워지지 않아. ㅠㅠ

댓글 32개:

  1. 문제는 코 앞에 닥쳐오지 않으면 절대 시작할수 없다는 마감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거죠.



    레디옹 파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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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분 마감이 내일이라면서 일일이 뭘 답글 달고 계십니까! 인터넷 끄고 달리세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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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일 마감을 못하면 뭘 걸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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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화이팅입니다!

    레디님 마감 연기의 한 축을 담당한 사람으로서, 장절하게 오리발을 내밀고 도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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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레디오스 선생님 마감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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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뤄지면 시간이 조금 더 생겨서 좋은걸까.

    아니면 마감 해야하는 압박에 싫을까. 고민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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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힘내세요!

    But!

    전화벨이 울리면.....

    꺅!

    ㄷㄷㄷㄷ



    하여튼 힘내싶쇼!



    하얀별 선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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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 href="http://cafe.naver.com/noblesse24/468">http://cafe.naver.com/noblesse24/468</a>

    ㅎㄷㄷ.....

    왜 윗 글과 이 글을 보면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비꼬는 걸로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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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ㅂ; 마감, 그것은 잡힐듯 잡히지 않는 내일과도 같은 것.

    테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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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왼쪽상단에 촛불....

    참 한심한...



    소위 글깨나 쓴다는 양반이 아직도 저런걸 달고 계시나?

    옛날 코스모스를 못잊어서 잠깐 들럿는데



    별로 기분이 안좋네? 주인장도 그렇겟지?^^



    엥간하면 시간내서 디씨하면서 촛갤도 좀 들어가 보고 그러셔...ㅉㅉ

    남들한다고 따라하면 쓰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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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 혹시..... 멀쩡한 전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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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 아니. 지금 화이팅하면 저 딴데서 화이팅하니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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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렇죠. 이렇게 덧글 다는 거 초록불님이 보시면 전화벨이 울리며 기쁨이 절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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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멸절의실버옹의 꺄부터 계속 까로 읽히는 건 제 눈이 삐꾸라서일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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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꼰다기보다 압박인 거죠! 그래도 분신은 싫어요! ;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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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오오. 이번엔 볼 수 있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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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지금은 덧글만 딸랑 달고 티지만, 이따가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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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감만 보여서 큰일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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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좀 더 그것만 고민하고 싶은데 칼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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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앗. 전화기를 떨어뜨렸어요.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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