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열혈공간입니다.
화이팅이요. ㅇㅅㅇ
미묘한 기쁨이군요(....)
꺄꺄...꺄...
이게 다 제덕분임...
꺄 ㅠ_ㅠ
문제는 코 앞에 닥쳐오지 않으면 절대 시작할수 없다는 마감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거죠.레디옹 파이팅-_-//
이분 마감이 내일이라면서 일일이 뭘 답글 달고 계십니까! 인터넷 끄고 달리세욧!(....어?)
내일 마감을 못하면 뭘 걸어야 하지 않습니까?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화이팅입니다!레디님 마감 연기의 한 축을 담당한 사람으로서, 장절하게 오리발을 내밀고 도주하겠습니다 (...)
레디오스 선생님 마감이 보여요───
미뤄지면 시간이 조금 더 생겨서 좋은걸까.아니면 마감 해야하는 압박에 싫을까. 고민되는군요
힘내세요!But!전화벨이 울리면.....꺅!ㄷㄷㄷㄷ하여튼 힘내싶쇼!하얀별 선홍 드림.
<a href="http://cafe.naver.com/noblesse24/468">http://cafe.naver.com/noblesse24/468</a>ㅎㄷㄷ.....왜 윗 글과 이 글을 보면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비꼬는 걸로 보일까요.
;ㅂ; 마감, 그것은 잡힐듯 잡히지 않는 내일과도 같은 것.테헷☆
역시 경력자!!!
얍~*&%$#&*(& !!! ^^
왼쪽상단에 촛불....참 한심한...소위 글깨나 쓴다는 양반이 아직도 저런걸 달고 계시나?옛날 코스모스를 못잊어서 잠깐 들럿는데별로 기분이 안좋네? 주인장도 그렇겟지?^^엥간하면 시간내서 디씨하면서 촛갤도 좀 들어가 보고 그러셔...ㅉㅉ남들한다고 따라하면 쓰겟소...
훗, 끝나지 않은 비극 (...)
에... 혹시..... 멀쩡한 전화기를.....
아, 아니. 지금 화이팅하면 저 딴데서 화이팅하니 곤란합니다.
그렇죠. 이렇게 덧글 다는 거 초록불님이 보시면 전화벨이 울리며 기쁨이 절망으로...
...꺄...투닥투닥!
님...(실은 ㄳ)
멸절의실버옹의 꺄부터 계속 까로 읽히는 건 제 눈이 삐꾸라서일까요? ;ㅅ;
다시 켰...
비꼰다기보다 압박인 거죠! 그래도 분신은 싫어요! ;ㅁ;ㅁ;ㅁ;
오오오. 이번엔 볼 수 있겠닥!
지금은 덧글만 딸랑 달고 티지만, 이따가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마감만 보여서 큰일이에요. ㅠㅠ
좀 더 그것만 고민하고 싶은데 칼날이...
앗. 전화기를 떨어뜨렸어요.힘내겠습니다!
병설리
화이팅이요. ㅇㅅㅇ
답글삭제미묘한 기쁨이군요(....)
답글삭제꺄꺄
답글삭제...꺄...
이게 다 제덕분임...
답글삭제꺄 ㅠ_ㅠ
답글삭제문제는 코 앞에 닥쳐오지 않으면 절대 시작할수 없다는 마감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거죠.
답글삭제레디옹 파이팅-_-//
이분 마감이 내일이라면서 일일이 뭘 답글 달고 계십니까! 인터넷 끄고 달리세욧!(....어?)
답글삭제내일 마감을 못하면 뭘 걸어야 하지 않습니까?
답글삭제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이를테면 분신이라든가....
화이팅입니다!
답글삭제레디님 마감 연기의 한 축을 담당한 사람으로서, 장절하게 오리발을 내밀고 도주하겠습니다 (...)
레디오스 선생님 마감이 보여요───
답글삭제미뤄지면 시간이 조금 더 생겨서 좋은걸까.
답글삭제아니면 마감 해야하는 압박에 싫을까. 고민되는군요
힘내세요!
답글삭제But!
전화벨이 울리면.....
꺅!
ㄷㄷㄷㄷ
하여튼 힘내싶쇼!
하얀별 선홍 드림.
<a href="http://cafe.naver.com/noblesse24/468">http://cafe.naver.com/noblesse24/468</a>
답글삭제ㅎㄷㄷ.....
왜 윗 글과 이 글을 보면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비꼬는 걸로 보일까요.
;ㅂ; 마감, 그것은 잡힐듯 잡히지 않는 내일과도 같은 것.
답글삭제테헷☆
역시 경력자!!!
답글삭제얍~*&%$#&*(& !!! ^^
답글삭제왼쪽상단에 촛불....
답글삭제참 한심한...
소위 글깨나 쓴다는 양반이 아직도 저런걸 달고 계시나?
옛날 코스모스를 못잊어서 잠깐 들럿는데
별로 기분이 안좋네? 주인장도 그렇겟지?^^
엥간하면 시간내서 디씨하면서 촛갤도 좀 들어가 보고 그러셔...ㅉㅉ
남들한다고 따라하면 쓰겟소...
훗, 끝나지 않은 비극 (...)
답글삭제에... 혹시..... 멀쩡한 전화기를.....
답글삭제아, 아니. 지금 화이팅하면 저 딴데서 화이팅하니 곤란합니다.
답글삭제그렇죠. 이렇게 덧글 다는 거 초록불님이 보시면 전화벨이 울리며 기쁨이 절망으로...
답글삭제...꺄...
답글삭제투닥투닥!
님...(실은 ㄳ)
답글삭제멸절의실버옹의 꺄부터 계속 까로 읽히는 건 제 눈이 삐꾸라서일까요? ;ㅅ;
답글삭제다시 켰...
답글삭제비꼰다기보다 압박인 거죠! 그래도 분신은 싫어요! ;ㅁ;ㅁ;ㅁ;
답글삭제오오오. 이번엔 볼 수 있겠닥!
답글삭제지금은 덧글만 딸랑 달고 티지만, 이따가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답글삭제마감만 보여서 큰일이에요. ㅠㅠ
답글삭제좀 더 그것만 고민하고 싶은데 칼날이...
답글삭제앗. 전화기를 떨어뜨렸어요.
답글삭제힘내겠습니다!
병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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