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6일 목요일

내 현재 스타일 -ㅁ-/




본의 아니게 제대로 닮아버렸다.

이제 커밍어쩌고만 남은 건가? -_-

마침 동거하자는 놈이 하나 있던데...(쓰읍)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15개:

  1. 헉! 수순을 밟아야지 동거부터 시작입니까?! 아니, 그것보다... 어, 어, 어째서 저 분과 그리 닮아지셨나요....(수염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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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침은 어째서 훔치시는 겁니까! 아니 사실 이런 주제는 상당히 좋아하면 서도.

    예전에 레디옹이 쓰신 성냥팔이 소년이 생각나는 군요. 성냥팔이 소년은 금강불괴지신이나 다름없는 튼튼한 몸뚱아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조문이 바로 거기였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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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_-;;;;;;;;;;;;;;;;;;;;;;;;;;;;;;;;;;

    아니, 동거가, 저기효, 그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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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머나, 드디어 커밍아웃인가요! 오오, 아웃과 동시에 동거입니까! (어이;;;; ) 결혼식 올리면 부케는 모두에게 뿌려주... (퍼억!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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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 동거남이 아련놈이었군요. 과연.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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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즘 날씨도 추운데 머리가 서늘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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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녹턴// 아니 잠깐. 성냥팔이 소년? 그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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