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6일 일요일

사무실 정리가 거의 끝나갑니다.

자판을 모두 필코 제로라는 기계식 키보드(제가 아는 키보드 중에서는 제일 시끄럽군요.)를 배치했습니다.

여러 명 삘 받으면 사무실이 난리나요. 잇호!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18개:

  1. 따가닥 따가닥 따가닥 따가닥



    경마장 삘이 날듯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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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기계식키보드를 살까 생각중인데

    필코제로 키감 괜찮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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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날보니 사방에서 다다다 거리는게 묘하게...

    공장..분위기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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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ㅇㅅㅇ 키보드 손맛은 좋은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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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체리 넌클릭(그나마 소리가 덜 나는 종류) 쓰는데도 필 빧으면 장난아니게 미쳐 날뜁니다. 동생이 잠을 못 잘 정도로.

    ....... 클릭이면 얼마나 시끄러울 지 ...;;;; 감이 안 오는군요. 이것보다 배는 클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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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언제 놀러가도 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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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떻게 가야 하나효?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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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주 찾아오는데 오랜만에 덧글다네요.. 요즘 잘 지내시죠? 저는 이번 수요일 방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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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오. 오랜만입니다.



    제가 그간 5천원 짜리 키보드만 쓰다가 이걸 써서인지 키감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 다른 키보드를 쓰지 못할 만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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