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6일 수요일

새벽에 오신 니힐님.

헤헤헤

모양께옵서 컴퓨터 뻑나서 씨름한다는 연락을 받고, 안타까움을 호쾌하게 주고 받던 중 누군가 오셨다.

아크가 소개한 그 분은 니힐님.

다른 그 무엇도 기억나지 않고 대뜸 뇌리를 스쳤던 건

와우를 하시는 여성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하!" 라고 외치고 말았다. -_-

데자뷰인가. 과거에 누군가에게 내 소개를 했더니 "아 판갤의 그...!" 라는 반응을 얻었을 때 기분 그대로.

냐핫. 내일 약속 챙기려면 빨리 자야겠다. 인사 드리고 자야하는데 화장터에서 나오지를 않으시네. ㅠ_ㅜ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15개:

  1. 아 화장실을 말씀하시는 거구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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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ㅅㅇ 뭥미. 저거 링크 들어가니...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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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우를 하시는 여성분..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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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쿠 쿨럭; 나중에 아제로스에서 뵈면 /춤 이라도...



    호드 만세!!!(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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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ere is DIU in INDIA! HAHAHAHAHAHAHAHAHA!!!!!!!!!!!!!!!!!!!!!!!!!!!!!!! DADAKDA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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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답변이 없었다... 여자들은 대부분 화장터 들어가서 환골탈태를 하기 때문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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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통조림 제조공장장이에요.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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