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일 목요일

버럭!

더워 죽겠고 밤 9시도 넘었고 레디는 요즘 성실하고 술 안 마신 지 오래됐고 친구 만난 지도 까마득하고...

목요일인데 아직도 안 올리시고 뭐 하는 겁니까, 강풀님!

이거 어디 으슥한 데다 묶어놓고 채찍질이라도 하던가 해야지 원...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12개:

  1. 그 망상 저희도 자주 했었지요. 얼마전엔 모님께서 채찍 구입하셨다는 소식에 드디어 해볼 수 있게 되는건가 기대했는데 묘하게 성실하시더군요, 레디님이(츄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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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밑에서 두 번째 줄, 그거 형님이 하시면 위험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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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레디오스님의 밑에서 두번째 줄..[..]과 사아기님의 덧글이 묘하게 위험[..]합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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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니 레디옹이 하실 말씀이란 말이십니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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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오오오, 성실연재라니! 사과 나무 심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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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요새의 레디님이라면 그런 말 하실 자격이 있으시죠.[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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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언제 한번 짠 함 합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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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아...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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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개월 남았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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