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3일 토요일

엄마!

나 초등학교 2학년 때 기억난다! 엄마가 그 때 그랬어.

"넌 커서 뭐가 되려고 이러니?"

난 그 때 잘못했다고 했는데, 속으로는 이렇게 대답했어. 난 이 때가 기억나.

'만화가가 되고 싶어.'

이어지는 내용

댓글 13개:

  1. ^^ 근데 레디님은 초딩이 아니라 국딩이셨을 텐디... 어디서 어려보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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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디님 안녕하세요. 유제니아에요. 참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이런 곳에 숨어 계셨었군요. 후후

    링크 신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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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도 국딩이었는데 형이 초딩일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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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꿈을 이루신 것...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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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이를 속이려는 음모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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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저도 국딩이었습니다. 레디경이 초딩이라니! 캬악! 용납못해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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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다들 무언가 다른것에 분노를...

    (국딩2+초딩4=? ....뭐라 칭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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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흥! 질투하기는... 형님, 누나 납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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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시군도 국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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