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4일 토요일

우웅...

기분도 울적한데 코스모스 쓰고 싶다.

따르릉.

네.

여기 청X람인데요. 너 죽을래?

말이 그렇다는 얘기다. 휴우. -_-

술이나 마시러 따르릉. 젠장.

댓글 21개:

  1. 저;;; 저런;;; 편집자님이 보고 계신 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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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이런;; 도무지 놓아주질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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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코스모스, 좋죠 =ㅂ=b

    음, 우리 언제 한 번 뵙죠? 술 마시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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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꺆꺆! 술! 술!(이런 애 아니었는데... -_-;;) 꺆꺆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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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처음 와봤는데... 아는 닉이 4-ㅁ-;;;

    그나저나 게시판에 리플달고 계시는군요...후훗......



    12시 넘었습니다, 용쓰워 올려주셔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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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허억!(덜덜덜. 지금 수정원고 마감이 1일 남았다고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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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레디오스/ ..... 자업자득이십니다...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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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은 안되고... 심심해요 ;ㅁ; 꾸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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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레디형님이 짊어진 업...(나도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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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찌 제가 시험기간의 무료함(앞뒤가 맞는거냐-_-)을 달래기 위해서 자신도 모른체 용쓰워에 손을 대서 다 봐버리는 타이밍에 맞추어 마감일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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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성함님의 댓글 읽느라 저도 마감시간이 위협단계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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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에엣?; 저 몇개 안올렸는데...(울먹)

    그러니까... 레디님 이글루에는 댓글 올리는것도 자중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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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음하하. 용쓰워에 올린 댓글말예요. 처음부터 다 읽었거든요. 댓글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마감시간이야 위협단계건 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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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에 에엨-ㅅ-;;;;

    그 그걸 언제다ㆀ

    그 그나저나... 대 댓글 읽으시다 날리신 시간은 시간은 시간은!! 이라지만 다 읽어주셨다니 감사함이 앞서네요~.

    헤헷=ㅅ=;;;

    이라지만 후반부엔 정신없이 읽느라고 그리고 댓글이 너무 많아서 그냥 휠로 샤샥하느라 댓글 안올린게 뭔가 안도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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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독서실에 다녀오면 한편이 꼬옥 올라와있길 빌겠습니다..*-_-*

    여기.. 최근댓글이 표시되서 댓글 자주는 못달겠습니다.ㅡㅠ; 눈치보인다고 해야되나요..; 댓글쟁이처럼 보여지는게 안좋다고나 해야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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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 재미도 없이 저보고 어떻게 살라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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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글 쓰는걸 재미있어 하시면 됩니다...(지금 억지부리고 있는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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