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3일 화요일

어머나... -_-;;

이글루에 10000명 넘게 오셨었었었었다. 일요일에 만 명을 돌파했었는데 방금 알았다. oTL

우씨! 챙기고 싶었는데... ㅠ_ㅜ 만사 마님도 놓치고, 만백성도 놓쳤다, 우흑흑.

할 수 없지. 11111을 노리자.(부릅!)

레디 오스 성화 올림

1000번째 댓글은 [팟찡군]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꺆꺆! 8월 30일의 일이었지요.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흑흑흑. -_-;;

1111번째 댓글은 [김현]님! 이 기쁜 심정을 이글루에 좀 표현해보셈. -_-;;

댓글 19개:

  1. 훗. 클린샷의 길은 수라의 길! 눈을 부릅 뜨고 '지금이다!'를 외치시켜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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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간 열반에 드시는 겁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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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 마치 파칭꼬 터트린 기분이에요. (...) 그나저나 인기 블로그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저는 6개월 동안 14000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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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50감 때문일세, 김현군. -_-y-~~~



    로오나공은 분명 1111111111을 노리고 계실 걸? 쳇. 이글루쟁이. 나중에 알래스카 연재만 해봐라. 이글루에 가둬서 압사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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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웃...전 2000번째 덧글 단 분에게 보르헤스의 불한당의 세계사 선물해 드렸는데 (...엣헴) 역시 1000번째는 뭔가 더 '있어' 보이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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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렇다면 전 4747번을 노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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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방문자 만명 대 축하! ^ㅁ^)//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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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흙 20000힛을 노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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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축하드립니다! 11111은 꼭 캐치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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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축하~

    올만에 이쁜 동생한테 술쏘시죠?=ㅁ=(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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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ackback from: 1111 리플을 먹다
    어머나... -_-;; 성화 형님 블로그에서 1111 댓글을 먹었다. 이건 마치 아무 생각 없이 오락실에 들어가 아무 생각 없이 기계를 돌렸는데 그게 터진 기분? 여하간 무언가 의미 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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