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에 10000명 넘게 오셨었었었었다. 일요일에 만 명을 돌파했었는데 방금 알았다. oTL
우씨! 챙기고 싶었는데... ㅠ_ㅜ 만사 마님도 놓치고, 만백성도 놓쳤다, 우흑흑.
할 수 없지. 11111을 노리자.(부릅!)
레디 오스 성화 올림
1000번째 댓글은 [팟찡군]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꺆꺆! 8월 30일의 일이었지요.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흑흑흑. -_-;;
1111번째 댓글은 [김현]님! 이 기쁜 심정을 이글루에 좀 표현해보셈. -_-;;
훗. 클린샷의 길은 수라의 길! 눈을 부릅 뜨고 '지금이다!'를 외치시켜 캐치!
답글삭제순간 열반에 드시는 겁니다 ㅇ_ㅇ;;
답글삭제흐흐흐
답글삭제오, 마치 파칭꼬 터트린 기분이에요. (...) 그나저나 인기 블로그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저는 6개월 동안 14000인데. (...)
답글삭제250감 때문일세, 김현군. -_-y-~~~
답글삭제로오나공은 분명 1111111111을 노리고 계실 걸? 쳇. 이글루쟁이. 나중에 알래스카 연재만 해봐라. 이글루에 가둬서 압사시켜야지.
만힛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웃...전 2000번째 덧글 단 분에게 보르헤스의 불한당의 세계사 선물해 드렸는데 (...엣헴) 역시 1000번째는 뭔가 더 '있어' 보이네요 :D
답글삭제그렇다면 전 4747번을 노려볼까요..
답글삭제팟찡군// 덜덜덜...
답글삭제17171771 번은 어떨까요
답글삭제방문자 만명 대 축하! ^ㅁ^)// 축하축하
답글삭제흙 20000힛을 노려야하나..!!
답글삭제축하드립니다! 11111은 꼭 캐치하세요. =ㅁ=
답글삭제감사합니다! >_</
답글삭제축하드려요~_~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로느님 ^^
답글삭제축하드려요~
답글삭제축하~
답글삭제올만에 이쁜 동생한테 술쏘시죠?=ㅁ=(우히히)
trackback from: 1111 리플을 먹다
답글삭제어머나... -_-;; 성화 형님 블로그에서 1111 댓글을 먹었다. 이건 마치 아무 생각 없이 오락실에 들어가 아무 생각 없이 기계를 돌렸는데 그게 터진 기분? 여하간 무언가 의미 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본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