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8일 일요일

꺆!

잠깐동안이겠지만, 커그 자연란 장악했닷! 잇히히!

내가 연중작가라는 소문과 '옹'이라는 소문을 가장 많이 퍼뜨렸던 악의 소굴이니 만큼 벼르고 있었다. ㅁㅅㅁ!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18개:

  1. 그런데 모두 연중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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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투덜이// 벼르고 있었다니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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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과연 그렇군요. (납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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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근데 '연중작가'와 '옹'은 이미 커그 존재 이전부터 통신계에 쫘악 퍼졌던 진실이자나요 (덧붙여 '언니' 혹은 '누님'설 역시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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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커그 이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 아니었단 말입니까?

    전 커그 이전부터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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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커그 생긴게 언젠데 그때도 옹이었다는 말씀이십니까!(어라? 근데 내 기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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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풉. 레디옹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나는 다 알고 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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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내성이 생겨서 괜찮습니다, 레디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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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 뭔가 꼬리가 보이는 댓글들(..) 괜찮아요 레디옹, 관심 무에용..(분명히 또 연중시킬꺼라 굳게믿고있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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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제 완결났단 소리 들릴때까지 안봄-_-



    레디님 작품 3년안에 완결확률이 몇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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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장악까지야 뭐 훗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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