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열혈공간입니다.
아주 두툼해보이더군요. 그나저나 레디옹 저 40만히트 넘었어요.(소근)
...이외수옹...
책은 흉기죠. 모서리로 찍으면 강렬한 타격을 줄 수 있답니다(응?)
....... 안 그래도 노블레스 클럽 두껍던데 더 두껍단 소리군요.... -0-; (준 백과사전에서 더블백과사전으로서의 승화인가요;; )
이외수씨의 하악하악..... 광고는 참 자연으로 돌아가자를 모토로 하고있는데...
아. 이거 1200% 흉기였...............
흉기 (...
KOG 클로즈 언제나오죠?
암햏어사// 교정(어지간하면 오타가 없는 신의 영역을 건들고 싶어요...) 등 여러 가지 작업들이 아직 남아서 출간되려면 5월 중순이나 말은 되어야 할 거예요. ;ㅁ;
open은 재밌게 읽었답니다. 가끔 서점 들리면서 close는 언제 나올까 찾았었는데 아직 한참 남았군요 ㅠㅠ
사촌동생이 KOG 보고 태어나서 첨으로 소설이 재밌다는 걸 알았대요. 16살..
그래서 "이 분의 다른 작품도 한 번 보는 게 어떨까" 했더니 "응!" 해서 용들의 전쟁, 결혼기념일, 호스트 바둑왕이라는 것들이 있다 하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나는야 물귀신......
레디옹 요즘 왠지 포스팅이 뜸한 것만 같은 기분이.........제 착각인가요?(갸웃)
Neng님// 엉엉...실탄님// 아니... 님하... ;ㅁ;ㅁ; 병을 주고 약을 주셔야지, 약을 먹이고 병을 주면... 결론은 환자. ㄳ -ㅁ-;;브란님... 용들의 전쟁이 거의 진척되지 않아서 포스팅을 거의 못하고 있어요. ㅠㅠ 아마 더 심해져서 잠수 단계에 이를 것 같아요.
아프나이델경// 오오 진척만 된다면야 포스팅을 끊으셔도 괜찮습니다 오오 <-누가 끊는대...)
아주 두툼해보이더군요. 그나저나 레디옹 저 40만히트 넘었어요.(소근)
답글삭제...이외수옹...
답글삭제책은 흉기죠. 모서리로 찍으면 강렬한 타격을 줄 수 있답니다(응?)
답글삭제....... 안 그래도 노블레스 클럽 두껍던데 더 두껍단 소리군요.... -0-; (준 백과사전에서 더블백과사전으로서의 승화인가요;; )
답글삭제이외수씨의 하악하악.....
답글삭제광고는 참 자연으로 돌아가자를 모토로 하고있는데...
아. 이거 1200% 흉기였...............
답글삭제흉기 (...
답글삭제KOG 클로즈 언제나오죠?
답글삭제암햏어사// 교정(어지간하면 오타가 없는 신의 영역을 건들고 싶어요...) 등 여러 가지 작업들이 아직 남아서 출간되려면 5월 중순이나 말은 되어야 할 거예요. ;ㅁ;
답글삭제open은 재밌게 읽었답니다. 가끔 서점 들리면서 close는 언제 나올까 찾았었는데 아직 한참 남았군요 ㅠㅠ
답글삭제사촌동생이 KOG 보고 태어나서 첨으로 소설이 재밌다는 걸 알았대요. 16살..
답글삭제그래서 "이 분의 다른 작품도 한 번 보는 게 어떨까" 했더니 "응!" 해서 용들의 전쟁, 결혼기념일, 호스트 바둑왕이라는 것들이 있다 하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답글삭제나는야 물귀신......
레디옹 요즘 왠지 포스팅이 뜸한 것만 같은 기분이.........제 착각인가요?(갸웃)
답글삭제Neng님// 엉엉...
답글삭제실탄님// 아니... 님하... ;ㅁ;ㅁ; 병을 주고 약을 주셔야지, 약을 먹이고 병을 주면... 결론은 환자. ㄳ -ㅁ-;;
브란님... 용들의 전쟁이 거의 진척되지 않아서 포스팅을 거의 못하고 있어요. ㅠㅠ 아마 더 심해져서 잠수 단계에 이를 것 같아요.
아프나이델경// 오오 진척만 된다면야 포스팅을 끊으셔도 괜찮습니다 오오 <-누가 끊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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