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일 화요일

아침 7시. 날이 밝았다.

여러 모로 뿌듯했다. 아이 신나.

모처럼 뜻밖의 짓을 했는데 알리지 못하면 내가 아니리.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10개:

  1. 레디 님이 글을 썼을 리가 없어! 이중낚시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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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직 4월 1일은 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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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만우절 뻥이든 아니든 그저 원고 하셨다는 말에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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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밤을 새운 것은 사실일지 모르나 글을 썼을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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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밤을 새서 와우를 하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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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중낚시가 분명합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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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랜만에 책 내셨으니까.... 믿어드리죠 ㅇㅅㅇ) 그러니까

    Close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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