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열혈공간입니다.
여전히 놈놈놈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듯. 주변 친구들이 다 창창거리고 우월데헷한다.(강호 지못미 ㅠㅠ)
연재 방면으로는 생애 다시 없을 반대급부지만, 그래도 취향면에서는 동지 의식을 가졌던 H님도 놈놈놈 때문에 배신 때리고 있다. ;ㅅ;
그래. 애초에 성실한 작가를 믿었던 내가 바보야.
레디 오스 성화 올림펌
그러니까 전 어제도 FNS가요제를 생방으로 봤다니까요 ;ㅅ; 제가 절대 배신하는게 아니라능!!! 그러니까 사람이 맨날 밥만 먹고는 못살아요! 가끔은 빵도 먹어줘야죠!!!
@해명 - 2008/12/04 17:45째릿...음. 두고보겠다능!(FNS가요제를 못 봐서 어쩔 수없이 패배한 1인 ㅠㅠ)
이사오고 나서 첫덧글..~!자주 올께..!!
@오시 - 2008/12/04 19:41반가워~ ^^ 자주 와.
놈놈놈은 개념의 상징이니까 오래 기억해야합니다! ;ㅅ;! 근데 큐트강호를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ㅅ;
@나일블루 - 2008/12/04 23:40으음. 저도 실은 창이 반라에 잠깐 정줄 놓긴 했으니 반은 인정하겠습니다.큐트강호! 불멸의 잠수모는 결코 못 잊겠습니다!
그러니까 전 어제도 FNS가요제를 생방으로 봤다니까요 ;ㅅ; 제가 절대 배신하는게 아니라능!!! 그러니까 사람이 맨날 밥만 먹고는 못살아요! 가끔은 빵도 먹어줘야죠!!!
답글삭제@해명 - 2008/12/04 17:45
답글삭제째릿...
음. 두고보겠다능!(FNS가요제를 못 봐서 어쩔 수없이 패배한 1인 ㅠㅠ)
이사오고 나서 첫덧글..~!
답글삭제자주 올께..!!
@오시 - 2008/12/04 19:41
답글삭제반가워~ ^^ 자주 와.
놈놈놈은 개념의 상징이니까 오래 기억해야합니다! ;ㅅ;!
답글삭제근데 큐트강호를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ㅅ;
@나일블루 - 2008/12/04 23:40
답글삭제으음. 저도 실은 창이 반라에 잠깐 정줄 놓긴 했으니 반은 인정하겠습니다.
큐트강호! 불멸의 잠수모는 결코 못 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