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4일 목요일

시간이 꽤 지났는데...

여전히 놈놈놈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듯. 주변 친구들이 다 창창거리고 우월데헷한다.(강호 지못미 ㅠㅠ)

 

연재 방면으로는 생애 다시 없을 반대급부지만, 그래도 취향면에서는 동지 의식을 가졌던 H님도 놈놈놈 때문에 배신 때리고 있다. ;ㅅ;

 

그래. 애초에 성실한 작가를 믿었던 내가 바보야.

 

 

레디 오스 성화 올림펌

댓글 6개:

  1. 그러니까 전 어제도 FNS가요제를 생방으로 봤다니까요 ;ㅅ; 제가 절대 배신하는게 아니라능!!! 그러니까 사람이 맨날 밥만 먹고는 못살아요! 가끔은 빵도 먹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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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명 - 2008/12/04 17:45
    째릿...



    음. 두고보겠다능!(FNS가요제를 못 봐서 어쩔 수없이 패배한 1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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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사오고 나서 첫덧글..~!

    자주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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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시 - 2008/12/04 19:41
    반가워~ ^^ 자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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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놈놈놈은 개념의 상징이니까 오래 기억해야합니다! ;ㅅ;!

    근데 큐트강호를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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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일블루 - 2008/12/04 23:40
    으음. 저도 실은 창이 반라에 잠깐 정줄 놓긴 했으니 반은 인정하겠습니다.



    큐트강호! 불멸의 잠수모는 결코 못 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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