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일 월요일

자유를 원하는 사람도 많고 해서...

일단 대기하고 있습니다.(엉엉. 이삿짐 싸기가 너무 어려워요. ;ㅅ;)

요즘 폭식을 해서인지 컴퓨터 앞에 앉으면 무력증에 빠지네요. 이것저것 일도 많아서인지 지레 헉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ㅇㅅㅇ

원래 티스토리로 이사갈 계획이었지만, 예정을 바꿔서 구글에서 테스트 중인 블로그를 선택할까 합니다. 테스터로 선정될 때까지 기다려야겠죠. 어지간하면 옛날처럼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할까 싶기도 했지만, 홈페이지 운영이라는 게 사실 와우보다 무서운 놈이어서...(한 번 재미 붙이면 헤어나오기가 참 어렵죠. -_-)

그런 이유로 구글의 텍스트큐브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곳에 있도록 하겠습니다.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추잡: 덧글은 나중에...(무력증 무력증...)

댓글 22개:

  1. 저도 백업 성공까지 3일이 걸렸습네다 ㅠㅠ

    이사 잘 하시구요, 좋은 보금자리 마련하시길 바래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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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백업만이라도 해놓고자 계속 시도했는데.... 웬걸 어제는 하루 통째로 서버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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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텍큐는 아직 베타라 그런가 스킨도 맘대로 안되고 은근히 불편하더군요.

    정식버전 되면 나아질런지... 티스토리는 당연히 서비스중이라 불편한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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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우 다 이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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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ㅅ; 주소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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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홈피 운영이라는것은 웹괴물... ㅇ>-<

    구글로 떠나시는군요. 너도나도 떠나는 분위기...

    전 이제 티스토리에 정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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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으...윽... 힘내세요 이사하셔도 놀러갈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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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난 뭐... 이사 하나 안하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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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네엡! 그래도 날마다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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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떠모라도 만들어야 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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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단 회사 마인드를 믿어서 구글 쪽을 선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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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하악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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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네압! 저도 자주자주자주자주 놀러올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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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끄덕... 그나저나 단군 때문에 53 아작날 것 같아 보여. 우리 이제 현게인 거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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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뭔소린가 했다. ^^

    현게면 2세로 가게될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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