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전사는 소중합니다.

와우는 못하고 그냥 이렇게 위안하며 살고 있습니다. ㅠㅠ

 

댓글 2개:

  1. 푸하하하..난 라면냥꾼 라면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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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시 - 2008/12/20 00:56
    라면사제라도 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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