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자세히 봐야 보이는 미완 원고.

그리다가 일이 많다는 걸 깨닫고 접었... ㅠㅠ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인물 보정도 하지 않은 초 미완 원고입죠.

댓글 13개:

  1. 사무실 뚝배기 뚜껑을 함부로 열면 종말이 오리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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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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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뚝배기 심히 궁금하네요. (...)

    아크님만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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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근데 요즘도 마감이신가요?



    포스팅이 계속 늘어나는게 어째 분신인증이 얼마 남지 않은 그떄가 연상되는게...??



    모 웹툰에서 수능날 아침 휠윈드 돌면서 아 공부해야하는데... 독백하던 케릭터가 떠오르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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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작가 님 마감은 끝내셨습니까?

    하는 목소리가 어디서 들려오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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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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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메리 크리스마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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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리칼 - 2008/12/25 00:38
    우리는 주로 그런 뚝배기를 지뢰라고 부르고 있어요.(아크는 아무래도 공인캐릭이 되어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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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2008/12/25 02:03
    어엉엉엉엉엉. 최근에는 제법 성실하게 집필 중입니다아~



    제가 원래 새로운 일엔 열심이잖아요. 이사하고 보니 이상하게 포스팅에 부지런해지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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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위래 - 2008/12/25 03:54
    같군요가 아닙니다, 같군요가! 아크가 날마다 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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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nonymous - 2008/12/25 04:28
    나도 몰랑. ㅇㅅㅇ



    궁금하다면 직접 물어보는 게 낫지 않을까? 다른 건 몰라도 그분은 뭔가를 감추면서 작업하는 스타일은 아냐. 만약 감춘다면 그것이 더 즐거운 결과를 낳기에 감추는 거고.



    그러한 부분에 내가 초를 칠 수는 없잖아. 민폐가 될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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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에냑 - 2008/12/25 14:04
    메리 크리스마스, 달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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