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2일 월요일

내 생애 가장 짤막한 포스팅.

어째서 아쉽?!

댓글 21개:

  1. 아... 그건... 드디어 메롱 전설이 끊어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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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아 눈물없인 볼 수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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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흑... 드디어 팬질 반올림 10년만에 첫 완결작을 배알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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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직 인쇄소가 남아있습니다.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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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람은 산이 있기에 오르며, 홍진호가 있기에 까며, 레디옹이 있기에 분신을 기대합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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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케든 10월 1일 전엔 귀국하려고 뱅기표 웨이팅 걸어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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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래도 발매만 된다면 구입할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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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렇다면 출판기념으로 분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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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행이예요.

    레디오빠 분신인증 찍다 혹시라도 돌아가시면 이글루와 판갤의 무수한 메롱교신자들을 전부 자살 교사죄로 고발해버려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난 10월에 나와도 만족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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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소갯글에 분신인증 D-8 [...]

    사실은 레디오스님께서 가장 아쉬워하시는건 아닐까 문득 생각해보았습니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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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역시 안하면 역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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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전설의 붕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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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설의 몰락이라는 역사의 한순간을 지켜보게 되어서 시원섭섭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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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금도 저는 믿쑵니다. 9월이 올해의 9월이 아닐거라는 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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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알고보니 갈 수 있군요.. 또 뵙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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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왠지 저도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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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신을 기대하고 계셨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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