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인삿말

모두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0^/

요즘은 마감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이글루스에 잘 못 들어와요.

따, 딱히 분신사마 때문에 안 오는 거 아니라능!

고스트 라이터 올림

댓글 42개:

  1. 헑 추석연휴까지 마감으로 불사르시는군여 ㅠㅠ 파,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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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름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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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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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이.. 다들 왜 이리 험악한 쪽으로만 몰고 가세요?



    한자를 안 쓰셨으니, 분신은 cut the body로도 해석할수 있지 말입니다.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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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제가 몇번째 밀린 클로우즈 발매 예정일인데…….

    어떤곳에서도 책이 없네요. ㅠㅠ

    또 밀린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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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지만 사람들은 분신사마때문에 찾아오니까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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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댓글들이... 다들 레디옹을 구석으로 몰고 있네요..



    도망은 못 가실듯...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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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왠지 유리가면에서 나왔던 에도의 불이 생각나는군요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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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힘내셔요! 추석 잘보내시구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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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업보죠. 그간 저지른 만행이 있어서... ;ㅅ;



    결론은 프레임 댄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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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세지 마세요... 집행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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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글루스 BGM으로 '불놀이야'를 틀고싶은 욕망이 무럭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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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당신한테만큼은 태워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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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넵! 마침 강명운님이 튀김 잡채를 포함하여 이것저것 가져왔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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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자, 자아. 추석도 됐는데 슬슬 잊어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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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 그건 저도 몰랐...;;;;



    추석이 끝나고 출판사로부터 최종교정본이 도착할 예정이에요. 교정본을 받으면 하루에서 이틀 안에 끝낼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하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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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너도 추석 잘 보내. ^^ 최근에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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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제 이글루스에 들어오기가 무서워요. 마치 빨간 딱지가 잔뜩 붙은 집에 "이놈 어딨어?" 하며 야구배트를 든 아저씨 아줌마들이 잔뜩 몰려와 있는 것같은 기분이랄까요?(문제는 장판 밑에 숨어서 지켜보는 중이라는 것... 화장실 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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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미 준비 마쳤다능... ㅋㅋㅋ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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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만약 분신인증하면 제일 먼저 흑염님 찾아가서 치료받을 예정입니다. ㅁ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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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오켁! 우리 바치도 추석 잘 보내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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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trackback from: 친구가 레디옹 팬이 되었다.
    인삿말일단 인삿말로 레디오스님도, 콤비도 모두행복한 한가위를 맞으셔요~자 이제 얻어맞을 염려는 됐고. (뭐?)며칠 전의 분하다(...)라는 리플을 보고 의자에서 굴러떨어져가며 웃어대던 나는 영국에서 감기로 골골거리며 CSI를 보며 나의 반장님은 저렇지 않다능 쿨럭쿨럭&lt;-이러는 콤비에게 재미나고 웃긴 이야기를 해주고싶었다.그래서 콤비에게 레디오스경이 어떤 분인지와 이 분 이글루를 소개해드렸다.(..........)물론 일전에 내가 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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