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0일 화요일

아. 맞다. -ㅁ-! 부탁 한 가지.

KOG관련 글을 이오공감으로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그거 신고 몇 번 당하면 추천하신 분은 영영 추천을 못 한대요.(라는 말을 얼핏 들었어요.)

메일 확인했다가 2번 신고 크리를 보고 움찔해서 글 남깁니다. ㅇㅅㅇ! 상업성 광고로 신고 먹었는데, 저라도 손 어딘가에 가시가 박혔는데 보이지 않을 때라거나 모기가 분명히 있는데 은신레벨이 소멸 수준인 경우를 접할 때처럼 우울한 날이라면 칵 '신고'를 누질렀을 거예요.(본의건 아니건 사실 마케팅 됐잖아요. -ㅁ-!)

그런 이유로 이오공감은 회피 스킬시전 부탁드립니다.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추잡: 아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권투소설 고민중. 주인공이 되면 이것저것 막 찢어발겨도 봐주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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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1. Ironman2008년 9월 30일 오전 12:56

    아크님이 주인공이시라면 권강은 기본일테니 장르는 권투소설을 빙자한 현대무협물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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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이븐2008년 9월 30일 오전 12:57

    슬픈 일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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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리칼2008년 9월 30일 오전 12:59

    희대의 퍼포먼스가 더이상 공감이 되지 못하다니 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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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스터2008년 9월 30일 오전 1:33

    내가권투인의 후계자로 등장하시는 거군요..[그럼 타락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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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현2008년 9월 30일 오전 1:52

    권투소설 하니 예전에 본 글 생각나네요. 분명 레디동에서 봤는데...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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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연이2008년 9월 30일 오전 2:08

    뭐랄까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가는 시스템입니다, 이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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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토묘2008년 9월 30일 오전 2:3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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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크2008년 9월 30일 오전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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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암햏어사2008년 9월 30일 오후 1:06

    안녕하세요~ 간담회때 메롱 추구하던 그 소년입니다



    링크 추가 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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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암햏어사2008년 9월 30일 오후 1:18

    추구->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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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까망파랑2008년 9월 30일 오후 3:39

    현대무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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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름다운 밤2008년 9월 30일 오후 4:27

    사실 타락 고교에 새로운 인물이 전학해오던데...





    신비류와 함께 온 자! 그 이름하야 아크이라!





    그리고 아크는 통배권을 손쉽게 격파하고 현대 무림 전체를 장악하기 시작하는데...





    이를 제지하지 못한 도원과 신비류, 그리고 현대 무림원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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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남조2008년 9월 30일 오후 10:05

    고증(?)을 생각하면 검도나 합기도를 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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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해산진2008년 9월 30일 오후 11:38

    ...그냥 타락고교에 출현시키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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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8년 10월 1일 오전 12:05

    정말 간단한 질문인듯...



    메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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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itsia2008년 10월 2일 오전 9:39

    분신 정모 까비.. ㅠㅠ

    어제 새벽 1시까지 야근하다 퇴근했어요.. -_-

    Close 살 시간은 없었고 Open은 고이 들고 출근했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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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슬견2008년 10월 2일 오전 10:39

    아크님이 권투라.... 엄청나겠군요!

    p.s링크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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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름다운 밤2008년 10월 2일 오전 1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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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름다운 밤2008년 10월 2일 오전 11:17

    저도 팬싸인회 가고 싶었는데...





    하필 그 날이 가장 바쁜 날에다가 부산이라서 그 쪽으로 가기가 너무나 곤란하였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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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hogh2008년 10월 3일 오전 12:18

    레디옹. 링크 데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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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베레시트2008년 10월 3일 오후 7:33

    -아련도 태워보자 운동 전개조짐-

    안녕하세요, 형님. 저 촌부입니다. 급불쑥이라 죄송하지만...





    우리 아련도 태웁시다!

    증거 짤이 있어요! 우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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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필라드2008년 10월 4일 오후 7:04

    <a href="http://www.seednovel.com/pimangboard/data/pimang_ucc/burnedmerong.jpg">http://www.seednovel.com/pimangboard/data/pimang_ucc/burnedmerong.jpg</a>



    책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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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그녀2008년 10월 5일 오전 2:48

    여전히 열심히... 잘 살고 계시죠?^^

    아, 책도 나왔네요? 이따~~만큼 축하를...! ^^ (말만..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뭐, 딱히 말만이 아니라고 들이댈 증거도 없으니 일단 말만 입니다.ㅋㅋ;)

    움... 그럼 일단 책을 사서 본 후에 다시 들어올게요...^^

    (이후에 계속 안들어오면 책을 다 못읽었기 때문이라고... 설마? ㅋㅋ;)



    아, 저는요... 병원서 어설픈 간호사로 구박받느라 정신없다가 우리나라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일단 박차고 뛰어 나왔어요. 조만간 치를 국가고시부터 해결하고 다시 들어갈 생각인데 주사놓는 일말고는 재미가 없어서 적성테스트부터 다시 해볼까 생각중이죠. ㅠ.



    암튼.... 건강하게, 재미있게 이 가을을 즐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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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김현2008년 12월 4일 오전 2:11

    말 나온 김에 2년(...)만에 레디동 들어가고자 기억 속의 자락을 더듬어 mi... 주소로 접속을 했으나... 순간 뜬 페이지에 깜놀해 버렸습니다. ro... 주소로 들어가니까 뜨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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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름다운 소녀를 위한 선물2008년 12월 4일 오전 2:24

    trackback from: [리뷰]K.O.G. Keeper Of the Gat..
    완전 패러디 물이잖아! 여러분들은 볼륨 0.5. 리뷰라고 쓰고 어이없습의 극치라고 읽는 글을 읽고 계싶니다. 레디오스님! 당신이 원망 스럽습니다. 오리지널 스토리도 약간 있지만 특히 2권 클로우즈. 그 외전은 완전 패러디 물이 잖아요! 책의 근본은 왠 RPG게임이고 주인공은 워크레프트의 세계관에서 나오는 아셔스 컨셉 가져 왔고 언데드의 왕인 그를 여기선 시왕. 책의 외전을 보면, 맨 처음엔 미스터 초밥왕, 닥터 하우스, 요리왕 비룡, 태니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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