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게 아니라 어제 휘발유를 준비해야 한다며 서성거리는 것이 참 불안했습니다. 모 사이트에
이런 짓을 하셨더군요. 네. 이미 출간작업 들어갔으니 휘발유를 사용할 일은 없으리라 생각하고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접시를 찾은 레디님을 만류하다가 모니터를 보니...
가 있잖겠어요? 쇼크 먹고 멍한 사이에 레디님이 접시물에 코박고 어푸거리다 몇 번 부르르 떨더니 그만 시끄러! 아냐! 빌어먹을 검은새! 조낸 개 까이더라도 바득바득 살 거야! 꺼져! 너 때문에 커그 연재게시판 생각나잖아!
으으... 이제 생각났어. 8월엔 정말 당연히 나올 거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썼었는데.
이 굴욕은 잊지 않겠스빈다, 연안갈매기님.
검은ㅅ...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죽어서도 마감은 있다. - 마감작가를 괴롭히는 편집자를 위한 안내서 '고스트 라이터'편 중에서.
답글삭제접시물 인증 하셔야 할 듯...
답글삭제띠링! '레디오스'님께서 [고스트 라이터] 타이틀을 얻으셨습니다.
답글삭제인증사진은 어디에?
답글삭제보고 왠지 블로그에 트랙백 하고 싶었지만 참았지요 '4'
답글삭제칭찬해 주시라능...(어?)
레디옹// 과연 KOG, 나올 것이냐 말 것이냐! 이대로 메롱중독을 증명하실 것인가! (도주)
답글삭제그는 이미 죽어있다-!
답글삭제켄시로 曰 레디님은 이미 죽어있다.
답글삭제마감을 위해 돌아왔다, 좀비 레디오스!
답글삭제턴언데드!(어?)
답글삭제인증..
답글삭제ㅇㅅㅇ)b
답글삭제인증 봤습니다(....
답글삭제우와!! 펭귄 얘 얼마만에 등장한 겁니까! 레디옹 부활보다 펭귄이가 돌아온 게 더 반갑[.......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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