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했는데 대형 포스팅의 위압적인 모습에 질려 훗날을 기약. 이제 답글 170개 가량 남았다.(땀을 닦는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생일 전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피를 토하며 교정본에 목을 매게 한 여러분♡
내가 분신만 하게 돼봐라. 다 끌어안고 휘발유 동반 샤워에 부비부비할테다. -_-+
고스트 라이터 올림
추잡: 출판사 편집부가 10배는 더 고생을... 사람 하나 살리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ㄱ-
추잡2: 필름 넘겼답니다. 벼락이 아니라 메테오 샤워까지 견딜 수 있을 만큼 지붕 튼튼한 인쇄소에 넘긴답니다.
으하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ㅠ!! 더불어 생신 축하드려요!!!
답글삭제으하하. 두 가지 모두 축하드려요.
답글삭제메롱별이 지다니! 이런 일이!!!!
답글삭제........... 많이 서운하긴 하지만 일단은 완결이라니... 축하드려야 겠군요. ㅎㅎㅎ
생일축하드려요
아 생일 축하드립니다. 다행히 제가 제작한 짤방은 못 보신 듯해서 지금 무척 안심하고 있는 중이에요~
답글삭제생일 축하드립니다. 이젠 사인회가 남았을뿐.... 후후후.
답글삭제축하드려요. 살아남으심도, 생일도!
답글삭제사인회 가야하는데..흑흑. 일이 웬수...
그래도 kog 완결은 볼 수 있어서 다행♡
그리고 출판사는 원고를 태운다.
답글삭제...라는건 농담이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생일 축하드려요~
답글삭제그리고 생일 선물은 나중에 10월 1일에 휘발유로 드릴게요. ^^
생일 축하드리고, 몸 관리 잘하세요.
답글삭제축하합니다 ㅇㅇ 사람하나가 구함을 받았군요.
답글삭제생일 축하 드려요!
답글삭제언제 한번 뵙고 싶네요...
굽신굽신
생일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생일 축하드리고
답글삭제분신은 쳇.
분신이라기에 저는 분신술이라도 쓰는 가 싶었네요.
답글삭제쳇...
생일 축하드립니다. 축하는 하는데....
답글삭제쳇...
생일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생일 축하드려요. 어쨌거나 분신정모때 뵈요.
답글삭제생일 축하드리오, 앗? 지났다?!
답글삭제오오 파이팅! 축하드립니다 ^^
답글삭제생일이 두번인 레디언냐.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생일은 축하드리고. 아쉽네요. 분신정모 가고싶은데 시간이 안되서. 어쨰서평일인거냐!
답글삭제하악하악 두가지 다 축하드려요 음음음 이번엔 외전에 어느분이 등장을?
답글삭제고생하셨어요~! 생일 축하드려요오~ +ㅅ+
답글삭제생일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제 생일이랑 하루 차이네요^-^;;;;
생일 축하해, 오빠. ^^
답글삭제인제 딴거 마감쳐야지? ^^
생일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하지만 인쇄소에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기념으로 신께서 성대한 불꽃놀이를 (....!?)
답글삭제쳇
생일 축하 드립니다 ^^
답글삭제생신 축하 드립니다.
답글삭제드디어 무한 답글 러쉬 중이시군요.
답글삭제불타는 생일 되세요-,.-/
답글삭제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답글삭제생신축하드리고 기다리던 close권이 나온다고 벌써부터 설레고 있습니다~~~
답글삭제그런데;;;;;
25일까지는 잡지들 인쇄가 걸리는 시즌이 아니던가 하고 여전히 약간 걱정이 되어요. T_T (만화잡지 패션잡지 컴퓨터잡지 등등;;;;) 10월 1일 "사인회"는 예정대로 진행되는 거라면 필살 칼퇴근을 해서라도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원래 소설 발매는 예정대로 늦어지는거 아닌가요?
답글삭제어머나! 두 가지 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아──────」
답글삭제정말이지 아쉽네요.. 기대했는데. (뭐냐곤 묻지 마세요.)
여튼,
생신 축하드려요!
어머나 생신 축하드려요. 그래서 현재 연세가? ^^
답글삭제근데 지금 날짜를 보니까 25일이네요. 이거 혹시...?
답글삭제생신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존경하옵는 레디오스옹의 이글루를 발견하여 즐거워하고 있삽니다... :D
그 전에는 보통 아크님의 이글루만 눈팅을...
배부 예정일이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원 불안해서......
답글삭제운반하던 트럭이 전복된다던지, 총판이나 인쇄소에 불이 난다던지, 가능성은 아직 제로가 아니근영. 믿고 있습니다(…)
답글삭제그나저나... 청어람 마감의 길은 멀고도 험하...
답글삭제올해 안에 두 소설을 완결내는겁니다!
답글삭제아... 그래도 일단 생일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근데 일단은 뭡니깟.
답글삭제감사합니다. SR님이야말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ㅁ;
답글삭제냐핫!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서운하실 것 까지야...(출간작만 따져도 아직 용들의 전쟁6권, 타락고교, 묵시강호, 로크미디어 단편, 파 나노스, 결혼 기념일이 남아 있습니다...)
답글삭제축하 감사합니다. Close권은 표지부터 메롱인증을...
으윽! 지우신 겁니까?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아. "고생 많으셨어요!" 라고 말했어요.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손목 한 번 돌린 뒤) 감사합니다! ;ㅅ;
답글삭제일이 우선입니다! 고마워요, 토묘님. ^^
답글삭제그 위에 저 있다...(결국 분신?!)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답글삭제마실 겁니다. ㄱ-
답글삭제축하말씀 고마워요. ^^
냅레디!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아직 몰라요. 아크랑 아련이가 무슨 꿍꿍이를 벌이는 것 같더라고요. ㄱ-
답글삭제꼭 뵈어요. 저도 보고싶거든요. ^^(저야말로 과분한 관심에 굽신굽신)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ㅁ^
답글삭제축하 감사드리고
답글삭제쳇은 나랑 싸웁시다. =ㅆ=
다들 그 분신(술)에 대하여 19금 표현의 상상을 하시더군요.
답글삭제쳇... 이라뇨! 고자되기 싫다고요!
감사합니다. 감사는 하는데...
답글삭제쉣!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오시는 겁니까... ㄱ-
답글삭제축하말씀 감사합니다. ^^
괜찮아, 노아야. 나도 너 생일 다음날 축하했어. ㅇㅅㅇ!
답글삭제네압! 감사합니다! >ㅁ<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신장개업 생일 때는 따로 감사를...
답글삭제주말이면... 불 지르는 순간, 용산 미군부대 출동합니다. 이 동네 은근히 스산해요. ;ㅅ;
답글삭제축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ㅁ<
답글삭제이번 외전에는 본편 주연급 인물을 사용했어요. 특별 게스트는 그다지... 뭐... 아크vs휘긴경의 결투씬 정도?
땡큐 바치야~ 데헷!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오. 그런가요? 묘하게 이 시기에 생일이신 분이 많네요. 지금으로부터 10개월 전이 사랑의 계절이려나요? -ㅁ-
답글삭제감사와 함께, 생일 축하드려요! >ㅁ<
자. 이제 그쪽 분신에 대해서 잠시 논해보아요.(싹돌변)
아닌게 아니라 마감치고 있다. ㅠㅠ
답글삭제땡큐, 가엘아. ^^
드!
답글삭제라!
답글삭제이거 뭥미
답글삭제군!
답글삭제중간에 누구야, 저거? 아놔. 분위기 못 맞추네.
답글삭제축하 감사합니다. ^^
출판사는 생일기념으로 Close권 부록 주제를 '불의 심판'으로 했더군요...(신의 성대한 불꽃놀이를 출판사가 대행하는 것이려나요? ㄱ-)
답글삭제축하말씀 쳇 빼고 감사합니다. ㅇㅁㅇ!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ㅁㅅㅁ
답글삭제숨 차요. ㅠㅠㅠㅠㅠㅠ
답글삭제싫어요! 안 타는 생일 할래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답글삭제그럴 리가요! 스팸도 안 지우는 마당에 설마! -ㅁ-!!
답글삭제혹시 이전 댓글로 넘어가서가 아닐까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리면 초기 댓글은 자동으로 접히거든요.ㅇㅅㅇ
얽; 정말 접힌 거였군요; 첨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보 짓을 ㅠㅠ
답글삭제생일선물 들고 놀러가겠습니다아. 1일이 기다려지네요 : )
제발 내용에서 배신 때리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게요. ;ㅁ;
답글삭제이미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계획은 딱 잡혔어요! 이번 주 안으로 저는 책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
그러니 9월 30일 오후에도 책이 서점에 배포되지 않으면 제가 받은 책 (딱) 한 권을 여기서 YES24할인가에 공개 판매할 생각입니다! 일단 출간은 맞는 거죠, 이거? -ㅁ-/
그, 그건... 제가 답변해드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시면 <a href="http://www.Keeperofthegate.co.kr">http://www.Keeperofthegate.co.kr</a>에 접속하셔서(접속이 가능하다면... -_-) 마을회관->발매예정일->낚인분명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퍽! 퍼퍼퍽!)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ㅁ<
답글삭제뭐냐고요! 뭐냐고요!!!
답글삭제여튼,
감사합니다! 위래성'화' >ㅁ<
쉿! 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냐! 저분을 매우 하옥시켜라!
답글삭제절 믿으세요! 제가 언제 약속을 지킨 적 있습니까?(어?) 믿으세요!
답글삭제안녕하세요, 카에님. 반갑습니다.
답글삭제축하말씀, 감사드려요. ^^
아무리 늦어도 9월 30일 전에는 필히 출간됩니다. 저라도 한 권 팔거예요! ㅇㅅㅇ!
답글삭제바라지 말라고요! ;ㅁ;ㅁ;ㅁ;ㅁ;ㅁ;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살아남아서 축하로 확실하게 결론 짓겠습니다.
답글삭제trackback from: 무어라?
답글삭제휴. 나중에 다시 하자. -_- 무어라고라?...
trackback from: 받아주세요!
답글삭제휴. 나중에 다시 하자. -_-클릭해서 보는 크고 아름다운 센스를 기르시오.레디님의 첫 완결을 축하하며.(...)그런 의미에서 이 그림의 제목은 rebirth...라고 썼는데 어쩐지 책 안나오면 무척 뻘쭘할거 같은데.(...) 아니 그건 둘째치고 분노한 사람들에게 잡혀 한바탕 불꽃놀이를...여러모로 위험한 상황이군. 음.어쨌든 갑자기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서(일년에 한두번 있는 날) 그린 그림입니다.레디오스님에게 바칩니다. 부디 유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