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깨끗해서 좋지만, 뒹굴거리기엔 너무 좁다.
왁꺆 소리질러 노래하면서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싶은데 좁다!
내 속의 내가 말했다.
"통조림 증후군이야."
크흑! 오늘 새벽에 탈출하려고 계획 다 잡아놨는데 교대감시라니... 독하다.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추잡: 일리단님~ 일리단님~ 당신의 품에 안겨 에픽을 선물받고 싶어요~~
너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하다못해 바쉬누님~ 바쉬누님~ 당신 앞에서 얼굴 붉히며 상급치유를 시전하고 싶어요~~
냉수 먹고 속 차리렴.
쓰랄 형님~ 쓰랄 형님~ 제이나마저 녹여버린 형님의 거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야한 연애소설이나 끝마쳐.
지뢰님~ 지뢰님~ 어디 숨어계세요~~ 99개만 숨어계셔도 좋으니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당신을 찾고 싶어요~~
두 번 만에 터지지 마!
비밀글// 우왕ㅋ쉗ㅋ
답글삭제.......아 이분 와우도 하시지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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