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책광고입니다.

KOG(Keeper Of the Gate) 상권은 12월, 하권은 1월 출간입니다. 출판사는 '대원 아키타입'입니다.


공지라서 감췄어요. ㅇㅅㅇ

댓글 25개:

  1. 하지만 예전 것들은?이라는 질문을 덧붙였으면 알랍...이라는 반응 안 나왔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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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완결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사드리겠습니다!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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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오 새책! +ㅁ+ 축하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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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정법만으로도 알랍 취소!(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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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완결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사드리겠습니다! (불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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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레디님, 축하드립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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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완결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다면 책을 반드시 사겠습니다.



    PS. 정일휘사단은 대충 예상하기로는..



    정보 공작, 암살, 정치 숙청, 후방 교란, 기밀 실험 담당, 거대 정치 조직, 유니콘사 실소유단, 경호단 등등 이지요?



    이거 말고 또 추가할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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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름다운밤님// 고대 문명, 핵무기 분해입자 연구와 관련한 탐사반이 있어요. 김종필 연구팀(김종필이 남긴 정체불명의 낙서들을 분석하는 팀)도 있고요. 얘들이 기밀 실험 담당 부서와 직결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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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는 순간 키퍼 오브 더 그루브(워3 나엘 영웅)을 떠올렸..; 음. 소설친구는 단골 서점에서 매달 하나씩 챙겨오는데 다음달 광고도 기대되는군요 ㅇㅂㅇ//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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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 용쓰워는 몰라도 KOG는 사서 볼게요.

    용쓰워는.... 완결부터 되면 그때 이야기합시다. 어흠

    (대체 최종 마감시한 연장 몇번이나 하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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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단... 완결이 되면.....(책장의 타락고교와 묵시강호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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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와 새책이로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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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축하드립니다.



    그..근데 설마 하권이 맘에 안 들어! 하면서 계속 퇴고를 하시다가 영영 하권이 안 나오거나 하는 파멸적인 사태가 일어나거나 하진 않겠죠?



    하권까지 나오면 사...사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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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님, 이미 하권도 출판사한테 넘어갔어요. 최종수정날짜를 1초라도 어기면 미수정본 그대로 인쇄소에 넘겨버리겠다는 협박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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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왕ㅋ굳ㅋ. 그렇다면 반드시, 반드시 사겠습니다. 우왕...





    PS. 역시나 코스모스 스토리 질문.



    22세기의 식량 수급중에서 대부분이 유전자 조작 식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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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헉. 아뇨. 빅5가 크게 성공한 원인 중 하나로 1차 산업 활성화가 있어요. 농업은 퀵사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무척 발달한 상태였는데, 유전자 조작보다는 농수축산업이 효율적 유통을 거치고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됐어요.(다만 그 모든 부분에 빅5가 개입되어 있어서 중소기업들이 1차 산업에 뛰어들 수 없었죠. 당시 농경민은 모두 다 빅5의 소작농이라고 보시면 돼요. ㅇㅅㅇ)



    퀵사는 신토양 개발로 건축물 내에서 동급 농작물, 축산물, 일부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어요.(이건 빅5가 가지고 있던 민심을 분산하는 역할을 하는 에피소드에 들어가요) 즉, 100층 짜리 농업용 건물, 축산 건물, 수산 건물이 세워지는 게 가능해졌다는 설정이죠. 여기서 사용되는 토양은 유전자 조작과 관련이 있긴 하지만, 식품들 다수가 유전자 조작제품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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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뒤늦게 보았네용. 축하드려요.

    꼭 살게요>_<

    얼른 책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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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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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펫도 없고..펫도 없고...펫도 없고?!?!?!?! 님하 맨허염!!! 안그래도 냥꾼 힘든데;ㅁ;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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