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일 금요일

흑흑흑

카탄...

어디가요 XX씨...

수요일이 웬 말입니까...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추잡: 역시 아까 바짓자락 잡았어야 했어...

댓글 3개:

  1. OO씨는 왠지

    얼마전 스파링으로 상대의 갈비뼈를 날려버리신 H 씨라던가

    레디옹의 후계로 유명한 E(L씨래얄지)씨 라던가

    여튼 그쪽 분들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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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뇨. 좀 더 비밀스럽고 '성실한' 작가예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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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설마 그분 또 가시나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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