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오스 성화 올림
가끔 열혈공간입니다.
2006년 7월 27일 목요일
미친 놈의 하늘아.
일상에 지친 사람들 어쩔 수 없이 웅덩이 밟아 옷이 마를 날 없고
타들어 가는 농민들 가슴은 조금이라도 젖을 날 없구나.
내가 하늘만 보면 속이 쓰려 죽겄다. 너까지 왜 이러니.
댓글 2개:
Lemiel
2006년 7월 27일 오후 11:31
그만 왔음 좋겠어요;;안양천 또 원상복귀됐음.(둑 터지기 전이랑 똑같아졌음;;;)
넘칠까 겁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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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오스
2006년 7월 28일 오전 1:48
어디서 용이라도 승천하고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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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왔음 좋겠어요;;안양천 또 원상복귀됐음.(둑 터지기 전이랑 똑같아졌음;;;)
답글삭제넘칠까 겁나요;ㅁ;
어디서 용이라도 승천하고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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