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웹브라우저는 커그와 이곳, 국어연구원을 제외한 모든 즐겨찾기 주소가 없다. 왜냐. 갈까봐. -_-
그래서 가고싶으면 직접 주소창에 주소를 친다.
디씨에 갈 때...
DCI라고 치면 알아서 주소가 나온다. 하지만 글을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치는 것이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한글로 저 문자를 치게 된다. 꼭 ㅇㅊ라고 먼저 친 뒤, 다시 영자로 전환하여 입력한다.
그런데...
난 ㅇㅊ를 '오츠'로 읽는다. 왜지?
그나마 가까운 추리는 '베가본드'?
레디 오스 성화 올림
;ㅁ;
답글삭제전 야차라고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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