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이 글 저 글 읽는 것으로 어떻게든 버티고는 있지만, 상당히 몸이 나른하다. 어느 정도 나른하냐면, 이 포스팅 글을 쓰는 것도 힘겨울 정도.
원고는 오죽할까... -_-
내가 써야 할 문장들이 한글창 하얀 여백을 빼곡하게 채운 것처럼 다음 진행을 뚜렷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쓰지 못한다.(쓰지 않는다)
이건 통조림의 부작용이야!
놀고 싶어! ;ㅁ;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추잡: 흑흑. 500번째 포스팅이었다. 이 무기력한 글이...;;;
500회 축하드립니다... (응?)
답글삭제어흑...
답글삭제^^;
답글삭제파이팅! 놀러갈게요^^ 마감끝나면.^^
그래도 마감은 하시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축하말씀 감사드립니다... -ㅁ-/
답글삭제근데 저 통조림이란거 필인님 이글루에서도 봤는데 도대체 뭔가요!!!!!!!!!!!!
답글삭제흑염패아르// 잡혀사는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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