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1개 남고 책들은 싸그리 넘어갔습니다.(대체 어디에 두려고!)
만화 도구들도 XX님께 넘어갈 예정입니다.
뭐 당연히 없으시리라 믿습니다만, 구식 비디오 테입을 모으시는 분 있으신가요?
사조영웅문(황용역으로 주인이 나오는 시리즈) 전 시리즈.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트루라이즈, 첩혈쌍웅, 첩혈가두, 심사관, 몬도가네, 용의 가족(기억만으로 적으려니 힘드네요 ;ㅅ;), GO, 고양이를 부탁해, 친구, 제5원소, 12몽키스 등등 책장 3칸을 채울 분량의 테입이 케이스 포함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부루마불 가져가실 분. -_-;;
아, 참. 책장이랑 책 쓸어가시는 분께...
내일이나 모레쯤 책상도 가져가야지? 그거 의외로 무거워서 몸살 걸릴 지도 모르니까 파스 준비하렴. 걔가 보기엔 고급책상같지만 실제로도 고급이야. -ㅅ-
음... 나머지는 다 버려야짓. 게임CD같은 거 다 필요없어!
반드시 맨 몸으로 서울에 입성하고 말겠어. 물건 따위 귀찮앗.
레디 오스 성화 올림
게임시디는 저에게.. 랄까 뭐뭐 가지고 계신지요
답글삭제다 옛날 패키지 게임인지라 할만한 것이 없을 거예요. ^^
답글삭제우와...책...책..;ㅂ; 부럽다.
답글삭제....부루마불 갖고 싶지만 가져왔다가는 [또 게임이냐!]라고 혼날까봐 포기합니다...훌쩍.
답글삭제옛날 패키지 게임이라 더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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