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11일 일요일

그림 연습

손도 풀 겸 휴식도 할 겸 끄적댔다. 자주 그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ㅇ_ㅇ



댓글 3개:

  1. 오, 흉갑의 장식이 왠지 제가 그리는 형식하고 비슷한 게 친근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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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밑의 컷에 안경끼고 두들겨맞는 사람이 more more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버렸어요

    훗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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