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30일 토요일

술 마시러 가기 전에 웹서핑하다가 생각난 잡상.

주객전도라고 해야 할까나?

재밌어요. 감동이었습니다. 이번 회 정말 좋았습니다. 최고입니다. 멋지십니다! 제가 본 글 중에서 제일 재미있군요.

라는 댓글이 수백 개 달리다가...

쓰면 다 글인 줄 아나? 제발 네 인생을 돌아보고 정신 좀 차려라. 이따위 글을 쓸 시간에 알바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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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레디형님 토닥토닥 내가있으니 힘내요~! 새상모든사람이 작가 이잔아...자신의삶이라는 원고에 자신의인생이라는 연필로 끄적끄적 다만 작가는 그걸 표츌하거나 구상해 낸 선구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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