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9일 금요일

이제 자야겠다.

5359/29.1

청어람에 들러서 원고 얘기 진행. 예상 외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음.(힘내자!)

댓글 8개:

  1. 흠.. 라스트인가요... 어찌되셧든 열시미 쓰심 됩니닷.. 파팅!~!~!~!~



    ps 아수라님.. 전 팽귄이 불쌍해서 시러요.. 맨날 날라다니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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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디형님 자다보니 3일동안 자버리다..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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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잘 되어가시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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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곤하셨었나보군요. 제 블로그에 반말 쓰셨어요-ㅅ-;(저야 더 편하지만;) 그나저나 드디어 투귀류가 출판 되는 겁니까! 오오, 출판 붐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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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거, 원고수였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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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82828// 라스트는 아녜요.(라스트면 잔치라도 벌였...)



    오시// 정말 그럴 뻔 했다... -_-;;



    Frey// 아주 오래전의 그 날 처럼 써지네요. ;ㅁ;



    사아기// 몽롱한 정신상태였습니다! 용서해주세염. -ㅁ-;;



    좀비군// 넵!!



    카방글// 글자수랑 원고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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