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4일 목요일

스킨을 바꿨다.

주제에 되도않는 스킨편집 씩이나 하면서 이글루 장식에 열을 올렸다.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해괴한 문자들이 나를 노려보며 '고칠 테야? 고칠테야?' 약올렸다. 묵묵히 덮자니 뭔가 억울해서 글자색 바꾸는 것을 간신히 찾았다. 하지만 바꾼 건 메인화면의 글자뿐이었다. 예전 VT시절의 색채가 되려고 노력했건만 바탕색 바꾸는 방법을 아직 못찾았다. oTL

능력이 된다면 VT시절의 느낌을 살려서 스킨을 만들어봐야겠다.

물론...

마감 끝나고.(털썩)

레디 오스 성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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