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5일 월요일

책 정리 도중...

낱권짜리나 2권 있는 책은 다 버리려고 열심히 분류했다. 버릴 책들이 1박스 가까이 나왔다.

이걸 그냥 버릴까, 아니면 동아리에 갖다줄까 고민하면서 건성건성 그 책들을 읽었다.

그러다 삼매경에 빠졌다. -_-;;

한참을 읽던 도중 권가야님의 해와달 1권을 읽기 시작했다.

이어지는 내용

댓글 19개:

  1. -_- 멋지다... 나는 싸인해 줄때 ^^;; <- 이런 작살나는 이모티콘이나 넣어버리는디...

    세대가 달라 세대가! 사진을 보니 저때는 무려 밀레니엄전인 96년이잖아!(버럭)

    ... 라고 애써 자위하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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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난 저런 레어아이템이 없어서... 버릴땐 걍 버린...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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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러고보니 저도 책정리할때가 되었군요....;;;

    책정리 최대의 적은 독서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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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시군도 상당한 레어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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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흠... 한권이나 두권짜리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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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SN 좀 들어와!!! 다시 연락이 안돼~~~ 그리고 대형이 호출했으니 연락해 봐. 바벼* 완결했는데 홍씨를 가진 누군가가 연락을 안해줘서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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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뭐, 뭐지? -_-;; 난 늘 MSN접속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10여일은 거의 오프한 적도 없었다고.(다만 버전을 올렸더니 이전 주소가 다 지워졌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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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레디경 블로그 찾았습니닷!!!

    이 기쁜 소식을 레디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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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레디형님 MSN아이디가 어찌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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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82828// 쿨럭.



    오시군// 나중에 가르쳐줄게. 지금은 경황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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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와, 멋진 걸 갖고계시군요. 저도 낡은 책들 좀 정리해야 할텐데...수십년 썩은 걸 갖고 있기도 뭐하군요. 애물단지를 주워와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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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흠 버리자니 아까워서...빡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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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저는 대본소 페이퍼북 시절의 괴작중의 괴작 치코2세 시리즈도 있었지만, 모교 만화부에 과감히 증정했습니다.(이후 불살라졌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이 어리석은 것들! 그것이야말로 우리나라 만화계의 흑역사거늘!)

    아참, 링크 했습니다.(사실 이 블로그 찾자마자 링크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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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저도 사인본 하나가 박스에 섞여 들어가서 날아간 적 있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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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레디경~ 알려 줘도 되요?????????????

    레디경이 어택당해서 돌아가시면 그나마 연재 되던것들도 모두 유작이 되기 땜에 쉿했습니다만..... 허락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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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아...저 기억은 하실런지....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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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82828// 으... 제 삶을 주인님들에게... 알리지... 말아주세요. ㅠ_ㅜ



    어름이// 와. 이게 얼마만이에요! 원고는 잘 하고 계시는 지 모르겠네요. ^^ 여유가 되면 NC4 모임을 찾아서 얼굴도장 찍을 테니 그 때 꼭 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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