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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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1일 화요일
예전에 했던 취향 테스트
좌백님 블로그에서 보고 얼음칼님 댁으로 갔다가 다시 해봤는데 또 같은 결과가 나와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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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가분이시군요!! [탕!]
답글삭제어머~ 키치까진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이게 나오네요.. 아니라고 해봐도 계속...ㅋㅋ;
답글삭제주변에서 이거 나오는 사람이 좀 많습..
답글삭제난 아방가르드..
답글삭제그렇군요!
답글삭제아방가르드가 더 작가에 어울린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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