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근황
오프는커녕 웹 상에서조차 한 번도 뵙지 못한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 판갤의 그...!
셨구나! 만난 적 있는 분이셨다. -ㅁ-;;
근황글을 읽으면서 감이 왔다. 옛 포스팅을 찾아 읽고 예전에 사용했던 닉을 확인한 뒤에야 그 분이라는 걸 깨달았다. 아하하...
추잡: 인천 시립도서관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ㅁ-;; 90년도에 그곳을 날마다 드나들었는데, 그 당시에도 구식 향취가 강했던 곳이어서다.
추잡2: 포스팅 작성 도중에 피자를 먹었다. 토핑이 많이 남아서 밥에 비벼먹으려고 준비 중이다. 시식기는 잠시 후에...(명복을 빌어주세요)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나무아미타불아멘인샬라나마스떼....
답글삭제앗, 그때 그 일을 기억하고 계셨군요. 하긴 저런 문제성 발언을 했으니...;; 그래도 엄청 예리하십니다--;; 그런데 인천에 사셨었나 봐요? 그 도서관을 아실 줄이야... 정말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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