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일 화요일

낚여버려서 간식 문답

간식 문답

뭐, 뭐란 말인가!(이렇게 낚일 수도 있구나 -_-;;)

이어지는 내용

댓글 14개:

  1. 역시 슬림한 저는 빠져있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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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같은 죄인은 물러나얍죠.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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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뚜기구이;; 멸치말린건 오늘도 고추장 찍어먹긴 했지만...메뚜기는 쉽게 먹긴 힘들죠. 옛날엔 먹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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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훗♡



    하여튼 블로그 개장. 링크했어요. (... 게시물도 없는데다 멋모르고 왔다간 대문짝에서 쇼크먹을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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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엘이 배 나왔냐? 아니면... 자네 죽음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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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녕하세요, 네즈입니다....ㅇㅅㅇ......

    선배 잡혔구먼...(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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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미 늦었다오, 노아오빠. -_-

    죽었어, 오래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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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메뚜기이...... 마지막으로 먹은지 몇 년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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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네즈// 정체부터 밝히쇼!



    가엘// 시꾸랏 제주쟁이.



    누부// 웨엑. 전 가이버라서 동족은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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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trackback from: 간식 문답 받다.
    낚여버려서 간식 문답 성화 형님께서 축복받은 신체(…)라고 밀어주시어, 이렇게 간식 문답을 받게 되다. 1. 간식은 자주 하나요? → 불규칙. 냉장고에 먹을 게 있으면 간식 타임, 없으면 말짱 황. 2. 주로 언제 하나요? → 그러니까 불규칙. (-_-;;;) 3. 간식으로 좋아하는 것 5가지는? → 딱히 좋아하는 건 없는데 요새 간식이랍시고 먹었던 건 오이(쓰꾸임!), 스위트콘(그린 자이언트!), 감자 샐러드, 정도? 이렇게 써보니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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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ackback from: 간식 문답 -ㅅ=a
    낚여버려서 간식 문답 ...그래, 저 배 나왔습니다! ㅠㅠ 간식 문답 1. 간식은 자주 하시나요? -> 간식이라는 용어가 지칭하는 게 어느 정도 수준이냐가 문제이긴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것도 합쳐서라도 일주일에 2-3회? 2. 주로 언제 하나요? -> 가끔 먹고 싶을 때나, 집에 누가 사다놓은 것이 눈에 띠었을 때. 간식에 과일도 들어간다면 집으로 오는 시장에서 맛있는 게 보이면 자주 사오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3. 간식으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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