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9일 금요일

쓸모 없는 재가 되었다.

120매 분량을 써놓고 100매 분량을 지워버렸다.

의욕을 잃으니 지쳤다.

그 벌로 오늘 하루 굶자.(밥을 먹으면 피곤해서 글이 잘 안 써진다)

슬프다.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댓글 7개:

  1. 레디옹.

    저는 레딩옹을 믿습니다.



    아...그런데 굶는게 슬프다는 이야기는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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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힘내세요! 의욕을 다시 충전시킬만한 일을=_=! 그런데 정말 .. 굶어서 슬프다는 이야기는 아니시죠?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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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20 :100 = 100 :83.333....

    8할 이상을 지우셨군요. 푸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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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힘내세요-!

    너무 굶어도 피곤할테니 적당히 굶으세요. 그러다 건강 나빠지면 안되잖아요. 홧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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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곧 다시 도전할 거예요! 인삼을 갈아놓은 것과 아로나민 골드와 Liv.52를 준비했습니다. 이거라면 분명히 파워업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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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런... 씁쓸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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