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7일 일요일

NC4 3호 회지 '황당하다'에 수록된 일러스트

참. 엄했던 게... 이 원고를 할 당시에는 코스츔이 무슨 말인지도 몰랐어요. 전 패션 자랑하라는 소리인 줄 알고 옷을 디자인해서 모델들에게 입혀버렸다죠. -_-;;

일러스트

댓글 2개:

  1. ......2번째 그림.. -ㅂ-) 왠지 남자가 여자옷입어서 작가에게

    "ㄱ-... 장난하냐" 라는 얼굴을 하고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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