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2일 금요일

마구마구 열정을 다해서...

열심히 글을 쓴 뒤에 그 글을 다시 읽어보고 만족.

그 다음에 연재를 하고...

반응이 전혀 없으면 메가톤급 의욕상실.

울적.

나만 좋아하는 글이었단 말인가!

레디 오스 성화 올림

(여기 오는 사람들은 절대로 알 수 없는 이야기. -_-)

댓글 6개:

  1. 투귀류는 ... =ㅂ=);; 처음부터 보고 있는중이죠.

    .......너무 오랜만에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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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으음-_-); 어떤 글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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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로느// 알면 다쳐요.(시, 추리물, SF, 로맨스, 야옹, 포르노, 스릴러, 시나리오, 순문학 공모전, 동화 중에서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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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레디오스// 포르ㄴ........(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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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야옹은 뭔가요? 제 생각에는 장르를 교묘히 섞은 듯... 동화와 포르ㄴ.....(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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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르세// 야옹은 야오이. 포르노는 땡! 1년쯤 전에 2편 쓰고 충분히 만족했어요.(응?) 아마도 포르노는 다시는 안 쓰게될 듯.(쓸 게 너무 많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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